법인 소개

사회복지법인 밀알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이사 오상근)은 1997년 4월 11일 설립되어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으로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6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 최초의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대전밀알의 집(용운동, 1992)을 비롯하여 명은주간보호센터(삼성동, 2002), 밀알복지관(삼성동, 2004), 판암장애인보호작업장(판암동,2010), 판암장애인주간보호센터(판암동, 2010), 장애인활동지원제공기관, 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애직업재활센터

용애직업재활센터는 2010년 12월 설립하였습니다. 시설 내에는 판암장애인보호작업장, 판암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판암장애인보호작업장은 성인 발달 장애인의 보호고용을 통한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판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낮 활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애'의 뜻 
 법인의 설립을 위해 유산을 기증한 법인 설립자
오상근 이사장의 모친 故김용애님의 존함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신 
그 뜻과 정신을 이어가고자 정한 이름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